▲밀양시 삼랑진읍 이장협의회 31개 마을이장이 청렴 결의문 서약 후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 삼랑진읍 이장협의회 31명 개인별 청렴 결의문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 다져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이장협의회(회장 이명습)는 26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2월 2차 이장회의 및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회의 후 삼랑진읍 이명습 회장을 비롯한 마을이장 31명 전원이 청렴 생활 실천 결의문을 작성하고, 부패 예방, 공정한 업무수행에 장애가 되는 알선・청탁의 금지, 관행을 빙자한 일체의 비리 척결, 금품수수 및 향응·음주운전·도박 등 사회 통념상 비도덕적 행위 일체 척결 등을 결의했다.
특히, 각종 시책과 읍정 업무 지원, 주민 소통 강화, 읍의 발전을 위해서는‘청렴’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명습 이장협의회장은“청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청렴이 기반이 되는 발전하는 삼랑진읍을 위해 읍민 여러분께서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민·관 소통, 협력으로 신뢰받는 삼랑진읍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