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삼랑진 딸기시배지축제 예정지로 활용할 미전천에코 파크에 지역주민들이 유채씨를 파종하고 있다
- 미전천에코파크 주변 유채 파종 –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읍장 전장표 에서는 년 삼랑진 딸기시 배지축제 예정지로 활용할 미전천에코파크에 지역주민들이 유채씨 을 파종했다고 일 밝혔다.
- 삼랑진읍은 에코파크 내 기존 코소모스 꽃단지 약 만 에 땅고르기 등의 작업 후 유채씨앗을 파종하고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대규모 유채꽃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 이번에 파종한 유채꽃은 내년 월 월에 개화해 에코파크 전체가 유채꽃향기로 가득할 것으로 보이며 유채꽃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증가해 삼랑진읍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삼랑진읍 주민들의 화합과 삼랑진 딸기시배지축제 발전에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사이클 동호회 등을 활용한 홍보로 유채꽃단지가 관광명소로 발돋움해 지역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