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난 22일. 부북면 이장협의회 사랑의 성금 기탁식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철행)는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한파로 힙겹게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9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부북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2022년 부북면 ‘혁신리더 송년의 밤’행사가 개최됐으며, 부북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 내 기관ㆍ단체 회원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화합하는 자리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식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철행 이장협의회 회장은 “본격적으로 한파가 시작되어 취약계층의 생계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혁신리더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정하동 부북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부북면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북면 21개리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행정 최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