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안창주 무안동부교회 목사(오른쪽)가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진환)은 20일 무안면 무안리에 소재한 무안동부교회(목사 안창주)에서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복구와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창주 목사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빠른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무안동부교회와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