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내이동 기부릴레이 기탁 사진
– 가게를 운영하며 1천 원씩 모은 돈으로 이웃돕다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김헌철)는 나노한신더휴아파트 상가에서 한신비어를 운영하는 김은영 씨가 7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8박스 80만원 상당을기탁했다고 전했다.
기부릴레이 다시 시작은 50호 후원자 김헌철 내이동장을 시작으로 51호 김은영 씨가 참여하게 됐다 김은영 씨는 내이동에서 한신비어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손님이 올 때마다 천 원씩 년간 저축한 금액으로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
후원자 김은영 씨는 한신아파트 상가에서 처음 가게를 운영하면서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득의 일부를 좋은 곳에 쓰고 싶어 손님이 올 때마다 천 원씩 저축해왔다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헌철 내이동장은 “코로나 로 모두가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 호 후원자 김은영님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라면은 독거노인과 어려운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