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지난 23일 밀양 강변 일원에서 열린‘2024 인성문화캠페인 & 희망콘서트’의 다양한 체험 부스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3일 밀양 강변 일원에서 열린‘2024 인성문화캠페인 & 희망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숙이)가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인성프로그램으로 구성된‘희노애락 인성체험 부스’를 운영해 1,000여 명의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20가지 예술 체험 부스, 지역민들이 참여한 25가지 플리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늦은 오후부터 진행된‘희망콘서트’에는 아름다운 밀양강과 국보 영남루를 배경으로 에릭킴의 색소폰 연주와 하동연, 강선아 밴드, 디케이, 장혜진의 공연이 펼쳐져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밀양 강변 일원에서 열린 희망콘서트에서 밀양시 기관 단체장들이 밀양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조인종 경남도의원, 장병국 경남도의원,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