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이 1~2년차 공무원 81명을 대상으로 경주 소노벨 리조트에서 8,9일 혁신인재양성 교육하는 모습.
– 1~2년차 공무원 혁신인재양성 교육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 경남 밀양시는 1~2년차 공무원 81명을 대상으로 경주 소노벨 리조트에서 8~9일 혁신인재양성 교육을 했다.
직원들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한 공직생활 비전 선언문 작성, 경주 문화 탐방, 캐릭토이 제작, 인형극 학습 등 다양한 창의 활동으로 구성돼 시정 주요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일호 시장은 MZ세대 공무원들과 소통하고자 9일 교육 장소를 찾아 공직생활에 대한 자산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공무원상’을 강조하는 특강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한 고충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수직적 조직문화 속에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됐다. 전문성을 가진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를 선택해준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직원 교육할 것이다”며 “MZ세대 공무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정 각 분야에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한 미래,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