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청 전경
– 총사업비 2,472억 원 규모, 신규 5개소·계속 7개소 등 총 12개 지구 추진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신규 5개소와 계속 7개소 등 총 12개 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2027년도 사업비 38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도비 확보액은 국비 191억 5,000만 원, 도비 95억 7,500만 원을 합쳐 총 287억 2,500만 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지구의 전체 사업비 규모는 2,472억 원이다.
신규 사업은 남전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441억 원), 용평급경사지 정비사업(226억 원), 청운자연재해위험 정비사업(224억 원), 청학·외매화 노후저수지 정비사업(2개소, 50억 원) 등 총 5개 지구로 본격 추진된다.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급경사지 붕괴, 저수지 노후화 등 지역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삼랑진자연재해위험 정비사업, 수산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노후저수지 정비 등 7개 지구 사업비도 안정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속도감 있게 공사를 추진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확보된 국·도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