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장려금 포스터
– 오는 27일까지 접수, 정규직 청년 30명에게 1년간 200만 원 지원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는 취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재정 안정을 돕고, 지역 소재 기업에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소재 기업체(상시 근로자 3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전환된 근로자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50만원씩, 1년간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단, 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고 있거나 과거에 동일한 장려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머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