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물 포스터
– 5월 20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가입자는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 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하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