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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경남 밀양시,「제7회 외계인 대축제」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남 밀양시,「제7회 외계인 대축제」합동 안전점검 실시

▲ 18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밀양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제7회 외계인 대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선제적인 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원천 차단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제7회 외계인 대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8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가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우주대운동회, 은하 레이저 전쟁,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무대행사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생소했던 우주에 대해 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절차와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전반을 빈틈없이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밀양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건축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무대 및 부스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소화기 적합 장소 및 종류별 비치 상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우주에 관심이 있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제7회 외계인 대축제’를 통해 우주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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