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정포마을회「서면 행복곳간」에 화전화폐 100만원 전달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서면 정포마을회(이장 류재천)는 지난 6일 2023년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화전화폐 100만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정포마을회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서면 발전을 위한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주민들과 논의 하에 전달됐다.
류재천 이장은 “우리 면의 복지사각지대를 보살피는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재복 서면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베품을 실천해주신 정포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설 명절 소외계층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행복곳간은 2017년부터 시작된 서면행정복지센터의 특수시책으로 기탁된 성금은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