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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경남 남해군, 수산물 브랜드 '남해다름' 본격 활용…23개 품목 확정

경남 남해군, 수산물 브랜드 ‘남해다름’ 본격 활용…23개 품목 확정

▲경남 남해다름 로고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이 수산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군은 지역 내 15개 업체 23개 품목을 대상으로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이라는 뜻이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남해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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