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서면보건지소 이전신축 준공 및 개소식 개최
-‘지역주민 건강 증진 위한 주민밀착형 통합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은 23일 서면보건지소 이전 신축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지역인사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화전농악, 난타공연),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신축 이전한 서면보건지소는 서면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사업비(14억원)와 부지를 확보해 지난해 10월에 착공했다.
지상 2층 규모(부지면적 1,475㎡, 건축연면적 335.85㎡)로 진료실(일반․한의)과 처치실, 군민주치의 상담실, 휴게 공간 등을 갖춰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남해군 서면보건지소 이전신축 준공 및 개소식 개최
장충남 군수는 “새로운 서면보건지소는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이전 신축한 서면보건지소가 건강을 지키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주민들께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 개소한 서면보건지소는 지난 22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며, 진료 및 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860-85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