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넘 고성 당항포 숭충사 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 4월 23일 당항포대첩기념 제전향사 봉행, 6월 1일 현충탑 창의공신 헌작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당항포숭충사제전위원회(위원장: 최근호)는 4월 4일 엑스포주제관 회의실에서 당항포숭충사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근호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의 건, 제431주년 제전향사 봉향 및 현충탑 창의공신 헌작 계획의 건 및 제관 선정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에는 최근호, 부위원장 이학수, 사무국장 구갑종 씨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임진왜란 제431주년 당항포대첩기념 제전향사 봉향은 4월 23일 11시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현충탑 창의공신 헌작은 6월 1일 11시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제전향사는 1988년 4월 23일부터 지금까지 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해전 승전을 기념하고, 후세들에게 충무공의 애국·애민 정신을 알리기 위해 당항포숭충사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충무공 영정이 있는 숭충사 경내에서 열린다.
현충탑 창의공신 헌작은 선조 25년 4월 왜의 대군이 노도와 같이 밀어닥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이 서진하는 길목에 있어 전쟁 초부터 적을 마주해 맨손과 죽창으로 조총과 맞서 싸운 배둔, 구만, 고성, 당항포의 선열들을 기리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