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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전시 소산시설 대상 피폭대응 및 복구 실제훈련 실시

▲고성군, 전시 소산시설 대상 피폭대응 및 복구 실제훈련 실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6월 18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2025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전시 소산시설 피폭대응 및 복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충무계획에 따라 전시 소산시설로 지정된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드론 공격에 따른 피폭 상황을 가정해, 군사적 위협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적 드론의 정밀 타격에 따른 피폭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시설 내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진압 △화학물질 유출 여부 조사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시설 복구 등으로 실시됐다.

▲고성군, 전시 소산시설 대상 피폭대응 및 복구 실제훈련 실시

이날 훈련에는 고성군을 비롯해 육군 제8358부대,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군·경·소방 등 기관 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 협업체계를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각 기관별 훈련 수행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사항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전시 소산시설 대상 피폭대응 및 복구 실제훈련 실시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산시설은 단순한 대피공간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대량살상무기(WMD), 드론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으로 실시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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