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추진
– 영양·재활·복지 통합지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다 –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남 고성군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대훈, 민간위원장 김경인)가 지난 9월부터 추진한 특화사업 ‘나누고 살피는 맞춤 꾸러미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산면 자원봉사회, 보건소 등에서 협력 추진했다.
이들은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20가정을 선정해, 주 1회 보건소 영양사가 대상자별 영양식품을 마련하면 지사체에서 구매해 꾸러미를 만들고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보건소 재활사업팀은 개별 맞춤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삼산면 찾아가는복지담당에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꾸러미 제공이 끝나는 11월 말에는 각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초검사와 영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김경인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건강, 영양, 복지 등 보유하고 있는 문제에 맞춤형으로 통합 접근·지원할 수 있어 참여한 대상자분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욕구와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