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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삼산면, 「제25회 삼산면민 화합 한마당」 성료

▲고성군 삼산면, ‘제25회 삼산면민 화합 한마당’ 광경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삼산면 체육회(회장 박기출)가 지난 11일 삼산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5회 삼산면민 화합 한마당 및 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었던 이날 행사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하여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백수명 경상남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지역주민이 모였다.

삼산 농악단이 식전 행사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오전 10시부터 1부 행사로 개회 선언,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장학금 수여가, 2부로 민속경기, 마을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감사패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도와준 김규주(창원시), 정욱도(미동마을), 정재헌(창강부표 대표) 씨가 수상했다. 또한 삼산면 농악단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동마을 김경택 씨와 삼산면사무소 강복선 부면장이 공로패를, 관내 모범 학생인 정연주(소가야중 2) 및 오은주(삼산초 6)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삼산면 14개 마을이 3개 팀을 꾸려 풍선 터트리기, 낚시 놀이터, 신발올림픽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이어, 마을별로 준비한 각종 먹거리로 푸짐한 점심 잔치를 한 후, 초청 가수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으로 본격적인 흥을 돋웠다.

특히, 면민 노래자랑에서 각 마을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멋진 노래 솜씨를 뽐내며 면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주민자치회장이 기증한 TV, 체육회 부회장이 기증한 김치냉장고, 삼산면 체육회가 기증한 자전거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에서 풍성하게 기증한 경품들은 면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식후 행사로 일타고수 퓨전 북·장구 팀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며 ‘제25회 삼산면민 화합 한마당’이 마무리됐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한 김현주 삼산면장은 “뜻깊은 가정의 달 5월에 삼산면 체육회에서 준비한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를 축하한다. 많은 면민이 참석한 만큼 오늘 하루 마음껏 웃고 즐기며 삼산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기출 체육회장은 “오늘 ‘제25회 삼산면민 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기 위해 애써준 삼산면사무소 직원들과 체육회,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면민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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