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고성군수 인수위원회 회의 모습. / 사진=고성군 제공
-새 비전·미래 발전 방향 제시/미래산업·복지·행정혁신 추진/5대 군정지표 설정 변화 예고-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은 민선 9기 군정구호를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으로 확정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군정구호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산업·경제·복지·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자부심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위대한 대전환’은 기존의 성장 방식과 행정 패러다임을 넘어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군민 중심 행정 실현 등을 통해 고성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과 도전을 의미한다.
‘당당한 고성’은 변화와 성장의 결실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과 자긍심을 누리고, 고성이 경남의 당당한 심장이자 중심지로 우뚝 서는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민선 9기 고성군은 △미래를 여는 성장경제 △행복을 채우는 안심복지 △가치를 높이는 농축수산 △품격을 더하는 활력 도시 △신뢰를 만드는 행정 혁신을 군정지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인수위는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고성군수 인수위원회가 법령상 허용된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실무에 집중하는 ‘알뜰 인수위’ 행보로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주까지 계속되는 인수위 일정이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고성군수 인수위원회 대변인실은 현재까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7500여만원 상당의 군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은 고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하학열 군수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와 더 나은 고성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군정구호”라며 “군민과 함께 성장과 변화의 결실을 만들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