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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대가면 평동마을 동심회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남 고성군 대가면 평동마을, 농가일손돕기 나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대가면 평동마을(이장 정애란)은 지난 11일 폭염으로 고추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덜어주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서 칭찬이 자자하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평동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주민과 향우로 구성된 동심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고추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다들 나섰다.

정애란 평동마을 이장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주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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