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청년회, 회화면 나눔정거장에 성금 1억 7천 8백만 원 쾌척
– 회화면 발전을 이끈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써 달라 당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회화면(면장 정상호)에서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회화청년회(회장 김상훈) 회원들은 4월 28일 회화면사무소를 찾아 독거노인 등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년회 기금 1억 7천 8백만 원을 회화면 나눔정거장에 기탁했다.
김상훈 회장은 “노인세대는 식민지 해방과 한국전쟁을 겪었음에도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굳건히 가족과 사회를 지탱해 온 국가와 지역발전의 유공자로, 지역 어르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회화면과 회화청년회가 있는 것이다”라며, “선배들이 이루어놓은 성과에 보답하고, 회화 청년회가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회화면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거금을 쾌척하신 회화청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각 마을에 배분하여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쓰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