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마암면, 거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마암면(면장 이기석)은 거제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성군 마암면 소속 공무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거제시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여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마암면 직원들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측 지자체 간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들의 작은 나눔이 거제시는 물론 고성군의 큰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