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류면 용동마을, 사랑의 백미 10kg 40포 기탁
–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거류면 용동마을(이장 김종문) 주민들이 지난 12월 26일, 정성껏 재배한 쌀 10kg 40포(총 400kg)를 거류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용동마을 주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들여 재배한 벼를 수확해 조성한 쌀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달받은 쌀은 거류면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문 용동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과 함께 나눠주시는 용동마을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하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 쓰겠다”라고 밝혔다.
거류면은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중심의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