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경남도 제공]
-새단장에 도비와 군비를 포함 총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된다.-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공룡박물관이 올해 한 해 휴관하고 내년 1월 개방한다고 밝혔다.
3일 고성군에 따르면 전시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박물관에는 향후 새로운 공룡화석이 추가되고, 어린이 체험공간 확충, 편의시설 개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2027년 1월께 새로 단장한 박물관을 관람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군은 2024년부터 박물관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 등 작업을 진행해왔다.
총사업비는 도비와 군비를 합쳐 83억 원 상당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더 풍성한 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전시환경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며 “재개관 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