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상반기 재·보궐선거[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 경남도의원 창녕1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는 3명 등록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오는 4·5 상반기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시작한 16일 모두 6명이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했다.
민주당은 성기욱 전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무소속은 박상제 전 경남도의원, 배효문 지제이랜드개발 대표이사, 성낙인 전 경남도의원, 하종근 전 창녕군수, 한정우 전 창녕군수가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던 당 소속 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해 보궐선거 사유가 생겼다며 창녕군수 보궐선거 후보를 내지 않는다.
창녕군수 보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남도의원 창녕1선거구(창녕읍·고암·성산·대합·이방·유어·대지면) 보궐선거에는 3명이 후보등록을 끝냈다.
민주당은 우서영 경남도당 대변인이, 국민의힘은 이경재 전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를 후보로 내세웠다.
무소속은 김경 전 창녕군의원이 등록했다.
창녕군선관위는 17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추가로 받는다.
창녕군은 선거인 매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전임 군수가 지난 1월 극단 선택을 해 4월 5일 군수 보궐선거를 한다.
지난해 6·1 지방선거 후, 불과 10개월 만에 다시 군수를 뽑는다.
창녕1선거구는 현직 의원이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코자 지난달 사퇴하면서 군수 보궐선거와 동시에 새로 경남도의원을 선출한다.
4·5 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은 3월 31일∼4월 1일 이틀(오전 6시∼오후 6시)간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3월 23일부터 4월 4일 자정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