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4-H회 가족 송년의 밤 개최
– 청년이 돌아오는 밀양! 농업의 미래4-H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4-H본부(회장 박우섭)는 지난 15일 밀양시4-H회 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돌아오는 밀양 그 중심의 4-H회’와 함께라는 주제하에 청년농업인4-H회원 및 4-H본부회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협동과 역할 수행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4-H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청년농업인부문 도윤태 회원, 학생부문 부산대학교 이지수·김정희 회원의 시상식과 만39세를 기점으로 청년4-H를 졸업하는 회원에 대한 졸업장 수여도 이어졌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과 청년창업농 등 활발한 정책으로 밀양시 농업농촌에 활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밀양시4-H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 뜻깊은 한해가 됐으며,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발맞춰 미래세대의 인재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는 격려를 전했다.
한편 밀양시4-H회는 청년4-H, 학교4-H, 본부4-H의 3개 분야 조직으로 28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