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 따뜻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 지원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7월 28일(월), 2025년 사회복지현장실습에 참여한 실습생들이 주도하여 자체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총 330,000원의 수익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실습생들이 자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실습생들은 수익금 일부로 구암2동 내 선풍기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3가구에 선풍기를 마련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접 전달하였다.
남은 수익금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으로 기탁되었으며, 향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에서 이웃을 위한 실천을 직접 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화 관장은 “실습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복지 현장을 몸소 체험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