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기상청 제공) 2026.05.20
-위험지역 통제·대피 체계 강화…산사태 등 대비 총력-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경남도는 도내 전역 20~60㎜, 남해안 최대 80㎜ 이상 비 예보에 따라 20일 오후 12시2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빗물받이 청소 점검 및 배수로 사전 예찰, 하천·계곡 점용시설물 점검, 재해복구 사업장 및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점검, 마을방송·재난문자 등 대피장소 안내, 공무원·주민대피 지원단 가동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리면 산사태, 하천범 람, 지하차도 및 지하 공간 침수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개 시·군에는 철저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호우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위험 지역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시·군과 읍면동의 사전대피 권고 및 대피명령을 받으면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산사태, 하천 범람 등 위험 지역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