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 연계 심폐소생술(CPR) 교육 진행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3월 25일(수) 오전 10시,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와 연계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5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 소방위 최준철 소방관이 직접 준비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응급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힘써 준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관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혀 위급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활동, 생활교육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노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