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문화활동프로그램 ‘삼천포 가을 바다와 영화 산책’실시
[경상뉴스=김관수 기자]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11월 19일(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문화활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천포 가을 바다와 영화 산책’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 테마는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에서 코미디 장르의 상영작 ‘아마존활명수’를 이용 어르신과 수행인력 100명이 함께 관람한 후 주변 산책로 탐방, 사천시 지역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는 순서로 시행하였으며, 메가박스 삼천포점과 앞들식당 본점의 단가 조정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씨 어르신께서는 “침대도 되는 좋은 의자에 앉아서 바다 경치도 보고 영화관람도 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까지 대접해주니 회춘할 것 같다”고 하시며, “오래 살고 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오는구나 싶어 눈시울이 붉어진다.”고 말씀하셨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 한편을 만들어 드리는 장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하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즐거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하여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다양한 복지 욕구에 신속한 대응, 복지 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에 힘쓰며 노인 취약계층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