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여업체 주식회사 킥더허들, ㈜미담, 물류하랑, ㈜한파밍, 인코트레이딩 6곳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 참여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기부자인 ㈜해강비엔피, 주식회사 킥더허들, 주식회사 미담, 물류하랑, 주식회사 한파밍, 인코트레이딩 등 6개 기업이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해강비엔피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주식회사 킥더허들은 사회 공헌자 인증서를 받았다. 두 기업은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강비엔피는 김해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오랜 기간 육류 및 사골뼈를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결식 우려 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되 도지사 표창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주식회사 킥더허들은 창원시에 소재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고, 이번 사회 공헌자 인증서 수여를 통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주식회사 미담, 물류하랑, 주식회사 한파밍, 인코트레이딩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으며, 이들 기업 역시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