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경남경찰청 신형 참수리 헬기 취항식.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경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도입해 비행안정화 훈련을 시행 중인 신형 참수리 헬기(KUH-1P)에 대한 취항식을 열고 비행안정성 점검비행을 17일 주관했다.
참수리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제작한 기종으로 최대 1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최대순항속도 280㎞/h, 항속거리 556㎞, 2시간 50분 연속비행이 가능해 경남 전역에서 효율적인 공중치안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참수리 헬기에는 고성능 항공카메라(열영상 적외선 기능 탑재)를 비롯해 무선영상 전송 시스템, 기상레이더, 공중충돌방지장치, 구조용 호이스트, 산불진화용 물바켓 등을 갖춰 실종자 수색은 물론 도주차량 및 용의자 추적, 고속도로 교통관리, 산불진화 등 다양한 치안현장과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신형 참수리헬기(KUH-1P)는 다음달부터 투입해 하늘 치안망을 책임진다”면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현장 중심 치안활동에 적극적으로 경찰헬기를 운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