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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농진청-경남도원 벼 병충해 합동」예찰

▲고성군-농진청-경남도원 합동예찰
– 벼 병해충 발생확인! 적기방제 당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16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고성군 벼 비래해충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예찰은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향후 병해충방제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예찰 요원 11명이 병해충 합동 예찰 실시 결과, 발생해충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끝동매미충이 발견되었으며,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종자소독이 미흡한 일부 포장에서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의 피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성군-농진청-경남도원 합동예찰

고성군은 병해충 발생에 대비하여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방제 시기와 관계없이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여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남택명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벼 병해충 피해의 확산이 우려된다”라며,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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