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농업지구 추진협의회, 햅쌀(10kg) 900포 전달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관농업지구 추진협의회(회장 한규열)는 11월 1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햅쌀(10kg) 900포(2,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규열 회장은 “이번 기부는 고성읍 기월리 안뜰 경광농업단지에 논 그림(3.4ha)을 조성하고자 심은 벼를 수확해 도정한 쌀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수확한 쌀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읍·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추진협의회는 지난가을 고성안뜰 경관농업단지에 논 그림 3.4ha와 더불어 코스모스 3.2ha, 유색 꽃 4종(매리골드, 맨드라미, 페튜니아, 클레오메) 2.6ha, 경관억새길 0.3ha 등 총 9.5ha를 조성해 가을 축제를 개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