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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강민국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도민 정당 거듭날 쇄신 드라이브” 민생 중심 현장·실무형 조직 강화/李 정권 견제·심판 ‘도화선’ 될 것…“경남 전 시군 압도적 승리로 보답”-

[경상뉴스=김영수 기자]”지금 경남도민들과 정치권의 시선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과정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민생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균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며 “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를 통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것이며, 경남이 정책·현안을 바로잡는 나침반이자 독재정권 견제와 심판의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경남이 대한민국 개혁과 혁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로 뛰겠습니다.”

◇행동하는 현장·실무 중심 선거 체제 전환

경남도당은 현재 도민들의 민생 현장과 실무 중심의 선거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도당을 실무형 조직으로 개편해 경남 각 지역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미래 지향적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생 100℃ 현장 정책협의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의견을 세밀하게 살피며 정책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별·직능별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정례화해 지역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청년과 여성 등 경남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선거 준비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선거 대비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의 과정입니다.

특히 흔들림 없이 당을 아끼고 챙기며 신뢰·믿음의 정치를 공유하는 당원들과 늘 함께할 것이며, 말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답하는 이들과 지방선거를 뛸 것입니다.

◇경남 미래 위한 민생 중심 정치 실현

경남도당은 앞으로 도민 중심의 현장 선거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당원 중심의 결속과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 민생 현안을 정밀 진단해 이를 정책화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구체화할 것입니다.

경남의 강점인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AI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지원 정책과 현장 실무형 인재 발굴에 집중할 것입니다. 산업과 기업을 살리고 경남 곳곳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개발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출 것입니다.

이에 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관리체계를 확립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자기반성과 성찰 없이 정치적 도약대나 명분 쌓기에 급급해 다시 내가 가던 길만 가는 것은 경남의 미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과거로의 회귀에 불과합니다. 관성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개혁하고 혁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도민들과 더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쟁보다 민생, 구호보다 실천으로 평가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 도민과 함께 뛰는 현장형 선거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할 것입니다.

◇‘도민 정당’ 전 시·군 압도적 승리로 보답

국민의힘 경남도당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지난 선거의 성과를 뛰어넘어 도내 18개 시·군 전 지역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특히 거제·남해·김해 등 접전 지역 승리를 주요 전략 목표로 삼고, 도당 차원의 통합 선거지원본부 등을 운영해 정책·조직·홍보 역량을 총집중할 것입니다.

무능과 폭주, 독재에 맞서 경남도민들이 염원하는 보수 정치가 제자리를 찾고, 국민의힘이 진정한 경남도민 정당, 국민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인 정치 쇄신을 경남에서부터 보여 줄 것입니다.

저 강민국은 도당위원장으로서 도민의 신뢰와 현장의 힘을 바탕으로, 경남이 국민의힘의 개혁과 혁신의 중심이자 승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당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개혁 의지, 혁신적 변화 노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당 운영에 매진하겠습니다.

경남이 달라져야 대한민국이 달라집니다. 경남부터 객토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도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실천으로 증명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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