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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하반기 전재석 부의장』

▲전재석 사천시의회 하반기 부의장 모습.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제9대 사천시의회 후반기 전재석(국힘·70) 부의장으로 선출된 ‘벌용·향촌’ 지역구 2선, 이번 하반기 의장으로 출마했으나 김규헌 현 의장의 설득에 포기하고 부의장에 나서 당선됐다.

전재석 부의장은 “역량 있고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도 후반기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안여 반석(安如磐石)’이라는 말뜻처럼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든든한 의회’를 만들어 11만 사천시민을 향한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사천우주항공청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솥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천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은 사천시 단독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시의회가 사천시에서 추진하는 시책에 대해 감시와 견제, 그리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천시의회는 집행부 견제와 화합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업을 진행했을 때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의원들의 한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시민을 대변하는 것이 시의회의 책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시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며 시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시의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며 “사천시의회는 ‘함께하는 의정·행복한 시민·더 나은 내일’이라는 겸손한 자세로 책임감을 가지고 11만 사천시민이 열망하는 새롭게 변화하는 사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특히 향후 사천시가 풀어야 할 우주항공청 등 숙제에 사천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해결해 가야할 시점이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나 정주여건 개선, 사천공항 확장 등 반드시 마무리해야 하는 지역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시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말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후반기 의장단 선거 때 발생한 사적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의회를 양분시키는 것은 12명 전체의 의원들의 얼굴에 침뱉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전재석 부의장은 “이미 끝난 후반기 의장단선거를 가지고 왕배야 덕배야 해서는 안된다. 어찌됐던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하나 된 모습으로 시민을 바라봐야 한다”며 ”시의회를 양분시키고 사사건건 비토만 하게된다면 시의원의 자질은 물론 시민의 대표라 말할 자격이 없으니 한쪽에서 먼저 화해(和解)의 손을 내미는 해량(海量)이 있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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