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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전국 최고품질 남해마늘 대도약 이끌자』

『전국 최고품질 남해마늘 대도약 이끌자』

▲한진균 회장 인사, 제2대 임원소개, 회의진행 사진
–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 연시총회 개최/마늘한우축제 참가 계획 및 경작신고 확대 등 논의-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가 24일 남해마늘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류경완 경남도의원, 최재석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상남도 지부장, 최경진 한국농업경영인남해군연합회장, 박삼준 남해마늘연구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다방면에서 마늘재배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2023년 수입‧지출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또한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남해 마늘한우축제’에 읍면분회별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의무자조금 납부 및 마늘경작신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1년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 창립과 동시에 본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진균 회장은 “지난해 어렵게 주산단지로 재지정 되고 남해마늘 명성을 되찾게 된 만큼 이제는 고령화, 인력부족 등을 탓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기계화 등을 통해 최소한 면적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재석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상남도 지부장은 “매년 대서마늘 면적은 증가하고 한지형, 남도마늘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특히 남도마늘은 양념용으로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감소는 되지 않도록 적정면적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지부장은 “의무자조금 납부 관련하여 농업인들은 지금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종구 및 마늘망사 구입 시 혜택을 받았고, 행정에서 추진하는 마늘분야 지원사업에서도 자조금 납부 농가는 우선 지원대상이 되는 등 지원을 받고 있다. 당장에 지출되는 1~2만원 아끼려고 하지 말고 미래의 마늘산업 발전 농업인들의 다양한 혜택을 위해 회원들은 물론 주변 농가에 널리 홍보하여 의무자조금 납부율을 향상시키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는 25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내 창선면분회가 신규로 가입할 예정으로 회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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