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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헤드라인『장애인 시설 내 학대 국정조사를』국회 앞 오체투지 예고···장애인의 날, 곳곳서 집회

『장애인 시설 내 학대 국정조사를』국회 앞 오체투지 예고···장애인의 날, 곳곳서 집회

▲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연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상해치사 사건 부실수사 규명 촉구 오체투지’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207개 단체가 모인 ‘4·20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이후 서울시청 일대로 행진해 오후 7시에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저녁 문화제를 연다. 1박 2일 농성도 이어나간다.

이날 낮 12시에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2·3번 출구 인근에서 장애인 시설 내 학대 사건의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며 오체투지에 나선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장애인 ‘탈시설’ 추진에 반대하며 이날 오후 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설 거주 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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