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열체험관 8·15 광복절 이용 안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5.08.14.
-밀양시시설관리공단, 15일 하루 동안 진행-
[경상뉴스=이게원 선임기자]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하루 동안 밀양의열체험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태극기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시민과 관람객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밀양의열기념공원 내에 위치한 의열체험관은 의열단의 창립 배경과 활동,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체험 공간이다. 역사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복절 당일 입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5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당 20명씩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