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주고성향우회, 2023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기자]재진주고성향우회(회장 김길수)는 1월 11일 경남 진주시 삼성뷔페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수 회장과 이상근 고성군수, 김성수 진주시소방서장, 정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 김정구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고성군의 발전을 도모하고 향우 간 정담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결산보고 및 의안상정 그리고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임원 선출에서는 박준권 전 사무국장(전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에 이어 전 대평면장인 정성수 씨가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출됐다.
2부 신년회에서는 공연 및 장기자랑으로 향우 간 화합을 다졌다.
김길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정기총회를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이렇게 많은 향우의 지원과 관심으로 정기총회를 열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며 “다들 고성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성군의 발전에 앞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타지에서 삶의 기반을 잡으시고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면서도 고향 고성을 잊지 않고 열정적으로 관심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고성 발전의 원동력인 향우인의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진주고성향우회는 착한 기부 릴레이와 고성군에서 개최하는 여러 행사(가리비 수산물 축제)에 참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