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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선사시대 숨결 세계가 인정하다」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포함…총 17번째 한국 세계유산 등극
유네스코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보편적 가치 인정”…한반도 선사 문화의 위상 제고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울산 반구천 일대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울산시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단일유산으로, 명승으로 지정된 반구천 일대 약 3㎞ 구간이 해당한다.

이번 등재는 한국이 보유한 17번째 세계유산(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산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12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되자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응천 국가문화유산청장,이순걸 울주군수등이 환호 하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지난 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린 이후 지난 15년간 치밀한 조사와 준비를 거쳤다.

세계유산센터와 유네스코 자문·심사 기구인 이코모스(ICOMOS)가 엄격한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했고, 그 결과로 올해 5월 ‘등재 권고’ 평가를 받았다.

이후 7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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