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남종합시민언론 민들레, 홍순구 기자의 『탄핵은 보복 아닌 생존 의지다』 경남종합 시민언론 민들레, 홍순구 기자의 『탄핵은 보복 아닌 생존 의지다』 2025년 04월 03일 ▲홍순구 시민기자의 ‘동그라미 세상’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만 골라 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한다. 국민의 안위를 외면한 채 내란 수괴만을 비호하는 당신들은 스스로가 내란 동조자임을 자인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탄핵 발의는 결코 남발이 아니라,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국민의 생존 의지”임을 명심해야 한다. Previous article헌재에 전달된 100만 시민의 명령 『「8:0 전원일치」 탄핵선고하라』Next article『술 취해 그 남자랑 입만 맞췄을 뿐인데』···사라진 「금목걸이」, 무슨 일? 관련기사 경남종합 경남 고성군,「2026년 당초예산 7,139억 원」편성 2025년 12월 02일 경남종합 경남 밀양시, 연말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강화 2025년 12월 02일 경남종합 경남 고성문화원, 2025년 송년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2025년 12월 02일 인기뉴스 경남 고성군,「2026년 당초예산 7,139억 원」편성 2025년 12월 02일 경남 밀양시,「밀양소통협력공간 개소식 및 민관협력 포럼」개최 2025년 12월 02일 경남 밀양시, 연말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강화 2025년 12월 02일 경남 고성문화원, 2025년 송년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2025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