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산내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 연시 총회 모습
– 새해 농업 목표 공유 및 지역 농업 발전 결의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회장 김병렬)는 지난 29일 밀양농협 산내지점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과 지역 농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산내면 농업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와 농업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역할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후계 농업인으로서 책임감을 공유하며 산내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병렬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으고, 2026년을 산내면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출발점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혁신을 이어가는 후계 농업인들이 산내면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