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출마예정자들.
-사천서 신년 필승간담회… 출마예정자·당원 등 100여 명 참석/양문석 의원 ‘KF-21 시제기’ 소음 보상 법안 발의에 지역민 ‘기대’-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가 신년 필승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달 30일 사천시농업인전용회관에서 열린 필승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양문석 협력의원, 류경완 지역위원장,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송도근 전 사천시장, 정국정 도당 부위원장,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가나다순) 등 사천시장 출마예정자 3명과 도·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참석해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간담회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사천공항 리모델링, 사남 송전선로 지중화, 각산 천문대 설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양문석 의원의 전투기 소음 피해보상 관련 법안 발의 소식에 큰 호응이 이어졌다. 박병준(사천읍·정동)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요청으로 결실을 맺은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KF-21 시제기도 소음 피해보상 대상에 포함돼 사천 비행장 인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사천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장에서 발생한 92세 고령자 폭력 사태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신년 필승간담회.
허성무 도당위원장은 “(송도근·정국정·최상화) 세 분이 시장 후보로 나서며 경남 언론들이 시끌벅적했다”며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민주당이 사천의 주류 세력으로 우뚝 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양문석 협력의원은 “사천시장 후보를 못 찾아 고민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김해·창원·거제·통영을 거쳐 사천·남해·하동으로 민주당의 영토가 확장되는 분위기”라며 “여러분의 승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지도를 바꾸는 승리라는 시대적 과오를 안고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류경완 지역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마음과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후보 윤곽이 나오는대로 당원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을 흔들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