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입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행사 개최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부산지부는 지난 11일 마산교방상록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마산교방상록아파트에 거주하는 공무원과 가족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일회용품을 재활용한 화분에 식물을 심어 입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수경식물 심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입주민들이 봄의 청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창원상록자원봉사단이 원예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여, 공직 선배가 후배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세대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공단 강병택 부산지부장은 “폐자원을 활용한 식물 나눔을 통해 친환경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후배 공무원과 가족들을 위해 주말에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창원상록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교방 상록아파트는 2025년 ‘폐가전 배출스티커 없애기 캠페인’ 우수사업장에 선정되고, ‘창원시 탄소포인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녹색아파트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