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2026년 하반기 은퇴자공동체마을 입주자 모집
– 귀농·귀촌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인생 2막 준비 –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퇴직공무원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2026년 하반기 은퇴자공동체마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퇴자공동체마을은 공단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농어촌 지역의 유휴주택을 활용, 퇴직공무원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들은 마을에 거주하며 농어촌 생활을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의 교류,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제주 서귀포 은퇴자공동체마을 입주자들은 최근 제주 올레길 8코스와 강정포구 일대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청정 제주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입주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은퇴자공동체마을은 퇴직공무원들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퇴직공무원들이 공동체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은퇴자공동체마을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신청 방법은 15일부터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 ‘알림과 소통(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