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 수상
– 장애인 일자리 카페 운영과 지역상생 협력모델 우수성 인정 –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이하 ‘공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2023년 제주혁신도시 본사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공무원연금공단점’을 개소했으며,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재활과 고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임직원의 카페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재활기업의 생산품 홍보·판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해당 카페를 지역사회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왔다.
공단 강홍우 ESG경영부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직무 경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직업재활 모델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5년 제주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