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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상공회의소,「우주항공기업 근로자 찾아가는 빙수데이」성료

▲ 사천상공회의소, 행사 사진
-14개 사업장 직접 방문해 1,653명 근로자 격려…/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 의견 나눠-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경남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우주항공기업 1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천상공회의소는 행사기간 동안 이동식 빙수카페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혹한기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수박화채와 아이스커피를 전달​했다. 근로자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더위를 식히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기간에는 사천시와 사천상공회의소, 항공기업 근로자들이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사천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의 우주항공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와 함께 사천상공회의소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및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사천상공회의소, 행사 사진

황태부 회장은 “2026년 찾아가는 빙수데이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근로자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현장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상공회의소는 이번 하절기 찾아가는 빙수카페 운영에 이어 동절기에도 푸드카 등을 활용한 기업 근로자 격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활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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