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이 26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들과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여덟 번째 만남을 갖고 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는 26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13명과 함께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활동지원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장애인 돌봄 환경개선과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따뜻한 관심과 세심함으로 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하며 일상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활동지원사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노인장애인과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현황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안병구 밀양시장이 26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들과 만남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사업과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정책 등을 통한 시민과 정책 대상자의 삶의 변화 정도, 작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시책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안 시장은 “밀양시의 등록장애인이 밀양 인구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안정과 자립을 적극 지원해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오늘 소통의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