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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드림스타트,「초등 6학년 제주도 졸업여행」실시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참여 아동들이 제주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함께여서 행복했어, 너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만 12세가 되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서비스가 종결되는 아동들이 정든 친구, 선생님과 추억을 쌓고 중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 일원에서 함덕 잠수함, 승마 체험, 아쿠아플라넷 관람, 에코랜드 탐방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 선생님, 친구들과 비행기를 타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행복하다”며 “졸업 후 드림스타트를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이번 여행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씩씩한 중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졸업여행이 초등학교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고,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설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따뜻한 기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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